27회 한음무용콩쿠르
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
촉촉하게 내리는 여름비가 이처럼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을까요
아마도 여러분들 만나 가슴 심쿵한 하루였습니다
잔잔히 내리는 비 덕분에 나뭇잎은 더욱 짙푸르게 빛났고, 무용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.
이토록 곱고 운치있는 날에, 한음무용콩쿨 20주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.
어느새 20주년을 맞이한 오늘
참여자가 많지는 않았지만, 많이 감사하고 예전을 되돌아보게 되는 날이었습니다. 첫 1회에 연세대학교에서 시작으로 김해식교수님을 비롯 여러교수님 심사하시고 지금까지 김순정교수님.김용걸교수님.김덕기교수님.안애순교수님.이우재교수님.서정숙교수님.장지원교수님 등등 많은 분들의 손길로 더욱더 전통있는 콩쿨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
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음무용콩쿨은,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무용인들의 꿈을 품고 걸어온 길이었습니다.
그리고 오늘, 또 한 번의 빛나는 발자취가 그 여정 위에 새겨졌습니다.
흐드러지게 피어난 몸짓 속에서 여러분의 재능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,
그리고 춤이 삶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, 재능을 잘 살려서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.
참가자 여러분의 열정 어린 무대, 그 무대를 위해 함께 마음 써주신 지도자 선생님들,
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오늘 수상한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! 오늘 수상자명단 입니다
축하합니다!
수상자들의 상장은 일주일내로 발송될 예정입니다
한음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.
머지않아 더 성장한 오늘의 수상자들과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,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행복한 여름보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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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음무용콩쿠르 -
27회 한음무용콩쿠르
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
촉촉하게 내리는 여름비가 이처럼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을까요
아마도 여러분들 만나 가슴 심쿵한 하루였습니다
잔잔히 내리는 비 덕분에 나뭇잎은 더욱 짙푸르게 빛났고, 무용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.
이토록 곱고 운치있는 날에, 한음무용콩쿨 20주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.
어느새 20주년을 맞이한 오늘
참여자가 많지는 않았지만, 많이 감사하고 예전을 되돌아보게 되는 날이었습니다. 첫 1회에 연세대학교에서 시작으로 김해식교수님을 비롯 여러교수님 심사하시고 지금까지 김순정교수님.김용걸교수님.김덕기교수님.안애순교수님.이우재교수님.서정숙교수님.장지원교수님 등등 많은 분들의 손길로 더욱더 전통있는 콩쿨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
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음무용콩쿨은,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무용인들의 꿈을 품고 걸어온 길이었습니다.
그리고 오늘, 또 한 번의 빛나는 발자취가 그 여정 위에 새겨졌습니다.
흐드러지게 피어난 몸짓 속에서 여러분의 재능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,
그리고 춤이 삶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, 재능을 잘 살려서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.
참가자 여러분의 열정 어린 무대, 그 무대를 위해 함께 마음 써주신 지도자 선생님들,
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오늘 수상한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! 오늘 수상자명단 입니다
축하합니다!
수상자들의 상장은 일주일내로 발송될 예정입니다
한음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.
머지않아 더 성장한 오늘의 수상자들과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,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행복한 여름보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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