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he Haneum 20th Anniversary Special Winners Festival "
2025년 10월 11일(토) scc홀 pm 3:00
존경하는 음악 가족 여러분,
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2006년 작은 기업으로 시작된 한음은,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무대와 연주회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,
그들의 성장과 도약을 지켜보며 한국음악교육의 한 축을 함께 세워왔습니다.
특히 이 무대에서 첫 연주를 시작했던 학생들이 지금은 국내외 유수한 음악대학과 오케스트라에서
당당히 자신의 길을 펼쳐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스승으로서, 그리고 한음의 대표로서
크나큰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왔습니다.
이번 기념음악회는 단순히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,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길을 돌아보고,
앞으로 더 큰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입니다.
연휴 중에도 이 뜻깊은 무대를 빛내 주기 위해 함께해 주신 연주자와 학부모님,
그리고 오늘 이 무대를 빛내 줄 소중한 20명의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.
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한음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단단히 세워주었습니다
앞으로도 한음은 젊은 음악가들이 이 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,
또 한국 음악계가 세계와 더 넓게 호흡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으로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.
오늘 이 무대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, 미래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한음 대표. 김 봉 철









리허설시간 확인하세요 -
3시 공연 1부: 3시00분 (중간 휴식포함) 2부: 4시00분 시상식: 5시00분

"The Haneum 20th Anniversary Special Winners Festival "
2025년 10월 11일(토) scc홀 pm 3:00
존경하는 음악 가족 여러분,
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2006년 작은 기업으로 시작된 한음은,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무대와 연주회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,
그들의 성장과 도약을 지켜보며 한국음악교육의 한 축을 함께 세워왔습니다.
특히 이 무대에서 첫 연주를 시작했던 학생들이 지금은 국내외 유수한 음악대학과 오케스트라에서
당당히 자신의 길을 펼쳐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스승으로서, 그리고 한음의 대표로서
크나큰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왔습니다.
이번 기념음악회는 단순히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,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길을 돌아보고,
앞으로 더 큰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입니다.
연휴 중에도 이 뜻깊은 무대를 빛내 주기 위해 함께해 주신 연주자와 학부모님,
그리고 오늘 이 무대를 빛내 줄 소중한 20명의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.
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한음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단단히 세워주었습니다
앞으로도 한음은 젊은 음악가들이 이 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,
또 한국 음악계가 세계와 더 넓게 호흡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으로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.
오늘 이 무대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, 미래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한음 대표. 김 봉 철
리허설시간 확인하세요 -